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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구청 공직사회, 한반도 통일 군불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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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광주) 민선 7기 들어 광주 남구청 공직자들이 지역사회 통일 분위기 확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군불을 떼우고 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에 구청 공직자들의 평화·통일 의지 향상을 위한 2020년 공직자 비대면 통일교육이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집합 교육이 아닌 공직자 개별 컴퓨터에 구축된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통일 교육이다.

 

교육 시간은 1시간 분량으로, 통일부 통일교육원 이인정 교수가 서울 현지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상’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의에 나선다.

 

이인정 교수는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일 필요성과 남북 관계, 북한의 변화 전망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강의 뒤에는 온라인으로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처럼 민선 7기 들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통일 교육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편이다.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지역사회에서부터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통일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집합교육이 불가능해 사이버 통일 교육 등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지만 지난해의 경우에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등 전문가를 초빙해 평화·통일 강연 및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사이버 교육 등을 활발하게 진행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통일은 국가 차원의 중요한 문제이고, 현 정부에서도 남·북 관계 개선 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통일 대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통일 공감대와 필요성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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